자취5년차,,,, 이러쿵저러쿵 (+집꾸미기 )

벌써 자취 5년차.. 대학 졸업 전까지는 혼자산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직장을 아~~~예 전혀 다른 지역으로 오게되면서 혼자 살게 되었당 1. 통금이 있었던 나는 처음엔 그냥 너무 신났지.. 혼자 올라와서 방을 구했는데.. 첫 자취에 13평 1.5룸을 구해서 공간낭비를 해버린 바보같은 사회초년생 여기있습니다 집을 열심히 꾸밀거야! 라는 희망이 가득했지만 야근 + 집이너무큼 + 엄두가 안남 = 방치 의 생활로 사진이 거의없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바닥에 앉아서 회사 시험 공부중.. 2. 라이언 한참 뜰때.. 3. 라이언 핫할때 222... 3. 학교동생이 선물해준 스타벅스다육이+양키캔들 / 회사사람들과 술먹고 뽑은 인형.. 이사가기전날... 텅빈 거실과 방.. 사실 사는 동안도 저랬다......그냥 넓고 휑했던 내 첫 집 안녕.. 2. 두번째 집! 침대프레임만 들어온 상탴ㅋㅋㅋㅋㅋ 창밖에서 햇빛이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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