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은 적고 사람은 많은 4월 중순의 서울숲


튤립은 적고 사람은 많은 4월 중순의 서울숲

왕십리역 12번 출구 쪽에 꼬맹이김밥이라는 분식집이 있어요. 떡볶이랑 순대가 맛있는 곳. 포장해서 자주 사먹는 곳. 저는 밀떡파입니당. 부산오뎅도 판매하고 참치마요, 날치알, 진미채, 스팸, 햄치즈, 돈까스 등 여러 맛의 꼬맹이김밥도 있어요. 떡볶이 1인분에 3,500원 2인분 포장해서 강아지랑 서울숲 놀러갔어요오. 2022년 4월 17일에 찍은 사진. 아직 튤립이 만개할 시기는 아닌 듯? 몇 년 전만 해도 이맘때쯤 서울숲은 다양한 색상의 튤립을 빼곡하게 심고 포토존도 예쁘게 꾸며놓은 튤립축제 명소였는데 코로나 탓에 튤립정원 조성을 하지 않았는지 듬성듬성한 모습이었습니다. 개화시기를 고려해서 다시 방문해도 튤립축제스러운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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