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no.106 두 번째 슬링백 by 소잉타임즈님

아뱅님과 한 몸이 된 첫 번째 슬링백ㅎ요즘 이 가방만 메고 다니고 있어요~왕.뿌.듯!!!근데 이 가방~애초에 커플로 메고 다니기 위해두 개 재단했었거든요ㅎㅎ왼쪽이 소잉타임즈님의 첫 번째 슬링백이고요오른쪽이 두 번째 슬링백이예요~아뱅님은 거추장스러운거 싫어해서어깨끈에 달린 핸드폰 주머니는빼고 만들었고요나머지 하나는 온전한 소잉핏님 패턴이지요^^이번에도 역시나 부속이 없어서가방 하나 뜯었답니다....ㅠ완성하고 나니 완전 뿌듯!첫번째 슬링백은 거추장스러운거 싫어하는아뱅님을 위해 끈 부분에 있는 핸드폰 주머니를 생략했고요두 번째 슬링백은 소잉타임즈님의 패턴그대로 사용하여 만들었어요!덧붙임 주머니는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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