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표선 맛집 남문식당에서 정성가득한 한끼


제주 표선 맛집 남문식당에서 정성가득한 한끼

제주 표선 맛집 남문식당에서 정성가득한 한 끼올해는 여름휴가도 못 갔는데찬바람에 코 끝이 시린 지금에서야휴가 겸 가족여행을 다녀왔네요~몇 년 동안 보지 못 한 바다~~~우리는 제일 먼저 표선 해비치 해변으로 달려갔지요!!!근데 웬걸... 썰물 때라서 물이 없어ㅋㅋㅋ근데 썰물인데도 해변이 원형이라백사장이 둥글둥글 예쁘게 드러나서그 모습 또한 예쁘게 보이더라고요^^이 또한 추억이니 백사장의 보드라운 모래알을밟으며 산책 겸 잠시 거닐다가차가운 겨울 바닷바람에아이들이 감기에라고 걸릴세라서둘러서 배 채우러 갔어요ㅋㅋㅋ저희가 다다른 곳은 표선 해수욕장에서차로 약 10분도 거리에 있는 제주 표선의 맛집!남문식당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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