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6 - 지수 폭락 전 낭떨어지 앞에서 칼 춤추는 국내주식 투자일기 feat. 비덴트

안녕하세요! 현재 많은 투자의 고수,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잠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각기 다른 의견으로 코스피는 "2,000까지 떨어질거다.", "아니다 지금이 반등하는 기점이다." 라는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가고 있다. 7월 25일 비덴트가 장 마감할때 상한가로 마감해주면서 26일 단타매매를 해보고자 접근했었다. 키움증권 비덴트 - 1분봉 시작과 동시에 조정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급등하는 지점에서 전일 종가 지점 부근에서 매수하여 1%~ 2%의 수익을 내고자 진입했지만, 바로 다 다음 캔들에 손절라인에서 손절을 쳤다. 역시 단타는 아무리해도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 적은 돈으로 매매하면서 단타 연습을 하고 있지만 역시... 대응하기 쉽지 않다. 10시쯤 넘어서 거래량이 쫑긋 올라오는거 보고, 분할 매수하면서 눌림목 대응을 하려고 했다. 원래 기준 원칙이라면 종가에 매매를 진행했어야 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저걸 보고 매수를 했다고? 내가? 이런 생각이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