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Do It

추석을 보내면서 생각 정리하기 오랜만에 작성하는 블챌... 과거 운동을 좀.. 아주 약간 좀 하던 녀석이였다 나는... 물론 지금은 구르는 제주가 뛰어난 뒤뚱이다. 예전부터 나는 나이키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좋아했다. 단순히 나이키 제품이 이뻐서가 아니라 "JUST DO IT"이라는 문구가 너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그때의 나는 하고 싶은거 하면서 자유롭게 살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가 당시에 나는 그 순간을 의미 있게 즐겼다. 고 생각했으나, 하는 척만 잘하는 애였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내가 이루어 낸건 하나도 없었다. 친구도 공부도 특별한 자격증도 없다. 늘 하고있는건 많았지만 결과가 하나도 없던 과거 이제는 변화해야 한다. 목표설정 없이 늘 언젠가는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 이제는 변화해야하지 않나... 근 1년 동안의 도전은 나쁘지 않은 도전들이였다. 블로그도 시작하고, 경영대학교도 다니고, 일도 시작하고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 前심사임당 in 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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