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을 시작하며, 엄마에게 처음으로 한 선물이 명품백 구찌


2022년 11월을 시작하며, 엄마에게 처음으로 한 선물이 명품백 구찌

#20221108 #블챌 #주간일기 #구찌 #명품 #메신저백 #선물 #GUCCI 모든 월급과 수익은 다시 투자로 흘러가다보니 부모님에게 제대로 된 선물 하나 해본적이 없었다. 그래도 이번에 구찌 가방 생각하고 계신게 있다고 하셔서 "골라, 사줄게" 라고했다. 위의 사진의 상품과 조금 더 큰 가방을 보고 계시고 있었다. "큰 가방 사도되는데 1년에 한번 사줄거, 2년에 한번씩으로 바뀌는거지 뭐~" 이런 식으로 장난도 한번 쳐봤는데 정말 작은거 사달라고 하셨다. 미래에 조금더 가치 있는 사람이 되어서 좋은거 사달라고 하셨다. 주식 열심히 공부해야지...! (툭)"엄마 가방왔어 언박싱해야지 빨리 나와" 언박싱 앵글도 모르는 아들과 왜인지 모르게 다급한 어무이의 손놀림 ㅋㅋㅋㅋㅋ 아직 사용하시는건 못봤다는게... 함정이지만 자랑하고 다닌다고 하셨지만 인스타에는 안올리신다고 하셨다. "응, 엄마 그럼 내가 블로그에 아들이 백 샀다고 올려야딩" 오늘도 일용할 글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닼ㅋㅋ 책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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