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앤둘치킨 사 먹은 후기 (내돈내산)


한앤둘치킨 사 먹은 후기 (내돈내산)

오늘은 저녁을 분식을 먹을까, 국밥을 먹을까 하다가 국밥을 먹기로 하고 국밥집에 갔다. 국밥집 가게에 들어서자 사장님 : 어어... 죄송합니다. 허덩허덩 : 장사 안 하시나요? 사장님 : 네. 죄송합니다. 허덩허덩 : 아 예 수고하세요 예상치 못 한 상황에 일단 가게를 나와 무작정 걸었다. 걷다 보니 치킨집이 눈에 들어왔다. "후라이드 포장 12,000"이라는 문구에 홀린 듯 가게에 들어섰다. 나도 모르게 곧바로 후라이드 한 마리 포장이요! 를 외치고 있었다. 엊그제 이미 집에서 치킨을 시켜 먹고 만족스럽지 못 한 맛에 후회를 하였는데 혼자 머쓱했다. ㅎㅎ;;; 15분가량 가게에서 기다린 후 치킨 포장을 받아 와서 열어 보았다.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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