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 밥집] 집밥 생각날 때 오는 식당, 가정식 한상~


[철산 밥집] 집밥 생각날 때 오는 식당, 가정식 한상~

기름진 음식만 잔뜩 챙겨먹은 한 주,회사 회식 다음 날,엄마밥이 생각나는 날 등그런 날이면 늘 찾게 되는철산 밥집 민차식당입니다.거의 3년째 단골입니다.위치는 포스팅 마지막에 주소와 함께 지도 첨부히겠습니다.아파트 상가에 위치해있습니다. 철산 언덕길을 걸어와야 하는 수고가 있지만그 수고가 헛되지 않을 정도로 알차고 든든한 한상입니다. 매장 안에 분위기는 아담하고소소한 인테리어에 포근합니다~좀 더 오래 좋음 음식을 계속해서 드리기 위해~공지사항이 있습니다.사장님의 솔직한 공지!!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에 늘 감사합니다!이 곳은 인공, 화학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습니다.정말 깔끔하고 속이 편합니다.주차가능! 와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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