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 키우는 네오플, ‘던파 확장’ 본격 준비

‘던전앤파이터(던파)’ 개발사로 유명한 네오플(대표 노정환)이 대규모 인재 채용으로 개발력을 확보합니다. 네오플은 넥슨의 핵심 개발 자회사로 제주도에 위치해 눈길을 끕니다. 2018년 한 직장 소개 방송 프로그램에서 사택과 가까운 해수욕장에서 직원들이 서핑을 하고 출근하는 모습을 보여줘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7일 네오플에 따르면 하반기 공개 채용에서 세자릿수 규모로 인재 모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력 규모는 1000여명. 작년 하반기에 서울지사를 세웠다. 제주 본사 700여명, 서울지사 300여명이 근무 중입니다. 국내 기준 초대형 개발사에 속합니다. 네오플은 초우량 개발사이기도 합니다. 중국에서 크게 성공한 던파..........

덩치 키우는 네오플, ‘던파 확장’ 본격 준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덩치 키우는 네오플, ‘던파 확장’ 본격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