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 적자 급증…‘앤빌’·‘프로젝트KD’로 메울까


액션스퀘어, 적자 급증…‘앤빌’·‘프로젝트KD’로 메울까

영업손실이 대폭 늘어난 액션스퀘어가 신작을 통해 반등을 노립니다. 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상반기 매출은 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30억 원에서 3.3% 줄었습니다. 특히 영업손실이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6억 원인 영업손실이 올해 상반기 30억 원으로 급증해 시름이 깊어졌습니다.액션스퀘어의 저조한 실적은 2016년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별도 기준 4개년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12억5000만 원의 영업이익을 내 해제됐습니다. 액션스퀘어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스튜디오 통폐합과 구조조정을 진행했으나 올해 상반기 실적도 먹구름이 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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