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대상 후보 공통점은 ‘언리얼 엔진’


게임대상 후보 공통점은 ‘언리얼 엔진’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과 넷마블의 ‘제2의 나라: 크로스월드(이하 제2의 나라)’ 그리고 엔픽셀의 ‘그랑사가’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2021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유력한 후보라는 점입니다. 이들 게임은 또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됐다는 점에서 업계 관심이 쏠립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픽게임즈는 올해의 게임대상 수상자를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의 게임대상 유력 대상후보로 거론된 카카오게임즈와 넷마블 그리고 엔픽셀 세 게임사의 작품이 모두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됐기 때문입니다.리니지 형제(리니지M·2M)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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