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 스토리 ‘리니지W’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신작 ‘리니지W’가 지난 4일 출시됐습니다. 출시전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마지막 리니지’라는 심정으로 만들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리니지W는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12개국에 출시됐습니다. 리니지W는 월드와이드를 콘셉트로 글로벌 원빌드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전 세계 이용자들이 하나의 서버에 모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기자는 올해 엔씨가 출시한 트릭스터M과 블소2는 해봤지만 리니지 게임을 해본적이 없는 겜린입니다. 리니지는 워낙 매니아층이 탄탄한 게임이라는 소리에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리니지W를 출시한다는 소식에 사전예약을 신청했습니다. 4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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