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 기금 10월 도입


새출발 기금 10월 도입

새출발기금 이란 코로나19로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새출발기금을 10월부터 도입합니다. 1인당 최대 15억 원까지 채무조정 고금리 대출을 중·저금리로 조정 최대 10년 장기·분할 상환으로 전환 새출발기금 어떤 정책인지 알기 쉽게 풀어드릴게요! 자영업자·소상공인 최대 40만 명 지원!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해 대출자(차주) 상환 능력에 맞춰 채무를 조정하여 상환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지원 가능 - 코로나19 피해 차주 : 재난지원금·손실보상금 수령, 만기연장·상환유예 이용 이력 - 부실 차주 : 90일 이상 장기연체 - 부실 우려 차주 : 폐업자, 6개월 이상 휴업자, 만기 연장·상환 유예 이용 차주로서 추가 만기 연장 어려운 차주 등 ①코로나 피해 ②개인사업자·법인 소상공인 ③취약차주(부실 차주/부실우려 차주) 세가지 조건에 해당된다면 대상자 OK! · 지원 불가 - 부동산 임대업, 법무·회계·세무 등 전문 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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