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2박3일 배고픔을 잃어버린여행


경주 2박3일 배고픔을 잃어버린여행

2022 06 05~06.07 경주 내가 진짜 좋아하는 도시, 올해도 어김없이 왔다 이번여행은 "먹방" ㅋㅋ 매일 회사에서 샐러드만 먹은거 정말 의미 없다고 생각했다가 여행이라는 위험한 자기 합리화와 함께 고삐풀려서 마구 먹었던 여행 본격 100프로 솔직한 찐 후기 알려드립니다. 1.아덴 아덴 경상북도 경주시 신평동 719-143 전화 보문호가 보여서 인기 많은 아덴, 황리단길에도 있지만 확실히 보문에 있는 카페가 더 웅장하고 이쁘다. 경주 3대 카페라는 아덴카페 경주라떼, 첨성대라떼 시그니처 메뉴라 시켰지만 너무 달고 화장실 행이였다.. 가격은 대부분 7000-10000...^^ 자리가격 베이커리가 텅 비어서 하나만 샀는데 몇분이 지나지 않아서 엄청난 양과 종류의 베이커리가 또 나와서 샀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하나 주문하고 음료 나오는 시간이 대략 20-30분 총평 : 두번은 가고 싶지 않은 카페.. 보문호를 보고 싶다면 한번 정도는 가볼만했다.. 2.십원빵 황리단길에 줄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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