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여여로"카페 이색 찻집

여여로 카페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찻집 시댁이 있어 자주 가는 이천! 어머님이랑 같이 이뻐서 찾아가 본 카페 여여로 여기는 차 전문점으로 커피 메뉴는 없다! 요새 찻집을 찾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으므로! 이색적이고 좋았다! 일단 우리가 시킨 메뉴! 3명에서 차 3개 디저트 2개 주문(가격이 상당함....) 1. 아름다운 통로 7.0 2. 양세는 소년 8.5 3. 양지의 씨앗 7.0 4. 히노끼판나코타 7.0 5. 얼그레이 크림 뷔렐레 8.5 Previous image Next image 첫 사진이 양세는 소년!!! 대중적인 찻집보다는 더 이국적이면서 다양하게 블렌딩된 차들도 마실 수 있어 한 번쯤 방문해서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디저트는 달달하여 차와 어우러지기 좋지만 내 취향은 아니었고 가격 대비 양은 정말,,,,, 조금이다 하지만 쉬러 가는 찻집의 컨셉으로! 대화를 조용히 해야 해서 살짝 .... 나에게는 불편했다! 좌석이 많지는 않아 주말에는 웨이팅도 따로 있고 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