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역 앨리웨이 샐러드 맛집 그리너


도화역 앨리웨이 샐러드 맛집 그리너

PT 하느라 식단 조절하는 자와 그냥 건강이 안 좋아 365일 식단 조절하는 자의 만남 고민 1도 없이 바로 샐러드 집으로 향했다. 요즘은 샐러드 가게가 많이 생겨 어디를 가도 최소 하나 정도는 있다. 굳이 찾으려는 노력 없이도 쉽게 갈 수 있는 곳 평소 가던 샐러드 가게는 초록 초록하고 푸릇푸릇 한 느낌의 나 샐러드 집이야~~ 여기 풀때기만 팔아~ 이런 곳이었다면 오늘 간 그리너는 스댕 느낌이 가득한 굉장히 미래 지향적인 느낌의 가게였다. 음식점에 미래 지향적인 느낌이란.. 음... 스댕스댕한 느낌이 미래 도시 같은 분위기를 줬다랄까 편하게 주문을 하고 얼른 자리로~!! 저 한가운데에 외롭게 자리 잡은 사람 나야 나~!! 친구랑 같이 갔지만 혼자 온 척 자리 잡아 버리기 처음 먹어보는 연어 포케!! 주문할 때 친구에게 포케가 뭐야??? 이랬는데 밥 있어 밥!! 탄수화물 러버는 절대 밥을 포기하지 못하지!! 현미밥인가 뭔가 그런 건강하고 가벼운 느낌의 밥 그래도 일단 밥이니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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