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가기 좋은 인천시청역 디저트카페 COMMON COFFE


비오는날 가기 좋은 인천시청역 디저트카페 COMMON COFFE

여기 한 4년전에 가봤던거 같은데 이 치열한 개인카페 경쟁속에 살아남아 있다니 고민도 안하고 바로 들어갔다. 4년전에 엄청 맛있게 먹었지는 않았지만 티와 갓 나온 크루와상을 먹었을때 담백하고 괜찮았던걸로 기억한다. 4년전의 기억이라 희미해~ 메뉴는 크게 변한게 없는 것 같다. 커피가 맛있어보였는데 나는 커피도 안먹고 우유도 안먹어서 피치 푸릇 티로 결정!! 친구는 무엇을 먹었지?? 커피를 먹은 것 같은데 음 ~ 쿠루와상, 소금빵 같은 담백한 빵은 내 취향이 아니여서 가볍게 음료만 마시고 가려고 했는데 옆을 보니 내 취향들이 잔뜩 있었다. 다양한 마들렌과 휘낭시에, 그리고 쿠키 아뛰~ 이러면 포기 못하지!! 알밤 마들렌 알밤처럼 생겨서 정말 귀엽고 귀엽고 귀엽고 선택! 음~ 이제는 맛에 조금 집중해볼까?? 초코말차는 항상 옳지 절대 실패하지 않는 조합이니까 선택! 4년전보다 가게가 확장이 되었다. 그때는 저기 주문하는 곳만 있고 테이블 4개 정도였는데 옆의 자리까지 넓지막하게 생겨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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