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과 현실인식의 역사


연금술과 현실인식의 역사

안녕하세요. Farce입니다.21세기가 시작한지도 19년이 되었건만,아직도 PGR 자유게시판을 망령처럼 배회하며,고대신, 고대괴물 같은 괴상한 주제를 꺼내오는 것을 즐기는 괴상한 문학도입니다.그래서, 오늘은 무슨 주제를 꺼내 왔냐고요?바로 연금술입니다!요즘 자유게시판에 참 별별 글이 다 올라온다고 했더니,아이고, 이제는 연금술에 대한 글까지 올라옵니다.정말 피지알러의 입장에서는 우려스러운 사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오늘 다룰 이야기는,중세와 현대 사이의 시대, 곧 근대의 이야기입니다.그리고 중세의 마법과 현대 과학의 사이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마법이 끝나고, 과학이 탄생한 바로 그 과두기의 잊혀진 이야기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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