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이정재 주연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황정민은 청부살인업자 입니다. 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납치사건이 본인과 관계되는 사건임을 알게되고 ᆢ자신의 친형이 황정민에게 살해 당한 것을 알게된 이정재는 무자비한 복수를 계획하고 황정민을 추격하게 되는데 ᆢ장기매매단에게 납치 당한 소녀가 자신의 딸임을 알게되는 황정민은 미친듯이 달려갑니다. 창문 너머로 딸을 바라보는 황정민의 애절한 눈빛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내 손에 죽기 전에 인간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뭔지 아니? 이럴 필요까지는 없지 않느냐는 말이야" 이정재가 하는 말입니다. 사람을 죽이면서 희열을 느끼는 잔인한 **들."더 이상 쫒아 오면 넌 내 손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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