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쿠아맨 2> '제임스 완 ' 감독은 "더 많은 공포적인 요소가 포함된다.

아쿠아맨의 메가폰을 잡은 제임스완 감독은 말레이시아출신으로 올해 한국나이로는 44세인데 이미 이십대부터 그 유명한 쏘우 시리즈로 각광을 받았고 이후 할리우드 공포스릴러쟝르의 귀감이 될 컨저링(2013년)과 컨저링2(2016년) 그리고 분노의질주 더세븐(2015년)은 물론 이작품 아쿠아맨(2018년)에 이어 오는 2022년 개봉예정인 아쿠아맨2까지 할리우드를 접수한.아쿠아맨의 미덕은 무엇보다 새로운 히어로로 주목을 끌 아쿠아맨 캐릭터로 분한 제이슨모모아, 메라역의 앰버허드, 아틀라나여왕역의 니콜키드먼까지 새롭디 새로울 캐릭터다 단연 돋보였는데 이외에도 패트릭윌슨, 윌렘대포, 돌프룬드그렌, 디몬하운수 등 조연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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