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묵동 한잎까페 - 차와 브런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카페] 묵동 한잎까페 - 차와 브런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어느덧 벌써 2월 중순을 넘어서고 있어요. 추운 겨울이 가고 이제는 봄이 오겠죠? 아직 밖은 추운데 마음은 벌써 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거 같아요. 벌써 옷은 봄옷만 보이고 ㅎㅎ 어느새 햇살 잘 들어오는 카페에 가서 수다 떨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더군요. 오늘은 수다떨기 좋은.. 맘 맞는 사람과 간단히 브런치를 할 수 있는 카페를 소개해 드리려고요. 바로 묵동에 있는 한잎(HANLIP)까페랍니다. 아파트 앞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서 낮에는 간단한 브런치와 차로, 저녁은 간단히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카페랍니다. 요즘은 이렇게 간판을 작게 하는 게 유행인가 봐요. 크게 만들지 않는 게 특징인 거 같아요. 항상 그렇듯이 메뉴판부터 보시죠~ 동네 조용한 주택가에 있는 만큼 음료수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맥주도 비싸지 않은 편이고요. 저는 점심 겸 브런치를 먹으러 갔기에 치즈스튜&포카치아, 치즈브래드를 시켰답니다. 그리고 여유를 가지고 카페 구경을 했지요. 카페 안에 화장실도 있고 탁자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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