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옛 편지" 책 표지 디자인


"내가 읽은 옛 편지" 책 표지 디자인

안녕하세요. 이아임북입니다. 오늘은 따끈따끈한 책이 나와서 소개해 드립니다. 이아임북이 편집, 디자인을 했구요. 다운샘에서 출판을 했답니다. 어떤 책일지 만나보실까요?? 바로 내가 읽은 옛 편지입니다. 이 책은 '말일파초회'로 알려진 한국고간찰연구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우리가 읽었던 옛사람의 간찰 중에서 일반인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편지를 골라 대중서로 펴낸 것이다. [내가 읽은 옛 편지] 책을 펴내며 옛사람의 간찰은 초서로 쓰여있어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렵지만 간찰이란 편지이기 때문에 삶의 체취가 고스란히 묻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편지를 엮은 책이랍니다. 옛 편지인 만큼 표지도 옛스런 느낌이 나도록 표현했습니다. 조금은 딱딱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가벼운 내용의 책은 아니기에 어울리는 표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삶의 체취가 느껴지는 옛사람의 편지 이 책은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대요. 각장의 제목을 뒷 표지에 적어주었습니다. 이 책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대충...


#내가읽은옛편지 #책표지디자인

원문링크 : "내가 읽은 옛 편지" 책 표지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