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상반된 처지의 두 가정 이야기(유리스마&금쪽같은내새끼)


너무 상반된 처지의 두 가정 이야기(유리스마&금쪽같은내새끼)

안녕하세요. 설공아빠입니다. 어제 보았던 두 가정의 이야기가 계속 가슴을 누르고 있어서 글을 써봅니다. 한 가정은 "금쪽같은 내새끼"라는 프로그램에서 보았습니다. 이 프로그램, 어쩔 때 보면 자극적인 것 같으면서도 어쩔 때는 현실적인 그런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어제 본 것은 현실적인 가정이었습니다. 두 아이 중 큰 아이에게 자폐소견이 있는 것 같다는 얘기였습니다. 엄마도 어느정도 짐작은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문의를 한 것 같았는데요. 오은영 박사님께서 이리저리 살펴보시더니 자폐로 보이는다는 말씀을 하셨네요. 참 착하고 이쁜 아이인데.. 사실 제 주위에도 비슷한 가정이 몇 있어서 저런 사정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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