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선택 참 어려워요(변호사/한약사 case를 보며)


진로 선택 참 어려워요(변호사/한약사 case를 보며)

안녕하세요. 설공아빠입니다. 오늘은 진로선택이 참 어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옆에서 보고 겪은 케이스 2개를 얘기해볼께요. 아마 주위에서 비슷한 케이스를 보셨을 것 같은데요. 허준 신드롬 때 한약학과 갔던 동창 저는 98학번입니다. 아마 비슷한 나이대의 부모님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제가 대학갈 무렵에 한의학과 인기가 정말 좋았어요. IMF로 회사를 다니다 짤린 사람들, 또는 취업이 어려워진 사람들이 한의대로 몰릴 때였거든요. 98학번인 제가 경희대 한의학과를 한 번 고민했었거든요. 집에서 가깝고, 뭔가 저기 가면 돈 잘 벌 것 같아서 장학금 문의를 했었는데요.(사립이라 학비가 비싼 곳이잖아요) 당시 제 수능점수로는 장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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