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농편지] 할 수 있는 일 vs 해야 할 일


[창농편지] 할 수 있는 일 vs 해야 할 일

#창농편지 #귀농 #귀촌 #치유농업 #치유농장 #치유농업사 옛날에 다산 정약용 선생님이 평생 읽고 복기 하시던 문장들 중에 이런 말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른이라면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해야 한다. 다산 정약용 선생님이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 실천하였다고 하는 소학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스타트업 대표라면 어른이 되는 것 까지는 몰라도 이 부분은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 대표가 쉽게 하는 오류 중에 하나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주 안에 해야 하는 일을 정하는 것 입니다. 이때 스스로 합리적인 선택을 했기 때문에 문제라고 생각 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얼마전에 태국으로 딸기 수출을 검토해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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