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다움 접이식 상에서 함께하는 즐거운 식사 자리

집들이할 때 음식도 음식이지만 그다음으로 걱정되는 게 음식을 놓을 접이식 상 일 것이다. 집안 행사가 있을 때마다 필요한 접이식 상. 결혼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의외로 접이식 상 쓸 일이 많다. 집들이, 돌잔치, 제사, 생일 가족들 또는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 의도하지 않은 알게 모르게 행사가 많아서 그럴 때마다 찾게 된다. 한번 사두면 두고두고 쓸 수 있는 게 바로 접이식 상이기에 처음 살 때 이것저것 따져보고 살펴보고 좋은 것으로 구매하는 게 좋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접이식 상은 예다움에서 만든 모던 에픽 교자상 900 × 750 파손되지 않도록 세심히 신경 써서 포장해 주시고 배달까지 흠집 없이 안전하게 집까지 배송 완료 역시 예다움이다. 다 비슷해 보이지만 기존에 집에 있던 색상을 생각하면 ㅎㅎ 비교가 안될 수가 없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세련된 색상 예다움만의 자랑 전통 짜 맞춤 공법으로 제작돼서 그런지 튼튼하고 견고하다. 수공예 우레탄 칠기 4~5회 반복 도장이 되어 반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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