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거나 혹은 쫒기 위해 글로벌 인재 채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내수시장에서 자국민들에게 사랑을 받은 다수의 기업들은 본격적인 세계화를 위해 외국인을 고용하며 그 범위를 점차 넓혀 가는 중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기업이 글로벌 인재의 채용을 희망한다면 해당 외국인의 E-7비자 발급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게다가 E7비자는 직종에 따라 외국인과 기업에게 필요한 조건이 달라지며, 그에 따른 절차와 기간 역시 상이하므로 직종 선택을 할 때는 현재가 아닌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초기단계부터 올바른 방향성을 설정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자 준비 초기에 설정한 직종 선택이 추후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간단한 사례를 통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질문 : "화장품 업체에서 외국인 마케팅 직원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해당 외국인의 학위는 한국에 있는 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학사 과정을 졸업했고 별도의 경력은 없습니다...
#E7비자
#외국인취업비자
#한남행정사사무소
원문링크 : E-7비자 발급 절차에 따른 외국인취업비자의 방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