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도트 다는 연습


가시도트 다는 연습

배꼽 만지는 딸램. 그것보다 배가 나오는게 싫어서 입히는 바디슈트. 여름엔 더우니까 런닝 스타일로 만들었다. (랍빠도 연습중... 마무리가 어렵네~) 아직 익숙치 않아서 잘못달았다가 빼니 원단에 구멍 ㅜㅠ (가시도트 옆쪽을 망치로 두들겨 찌그려트려 뺐음) 다음엔 단추 다는 부분에 원단을 더 대거나 리본 테이프라도 대줘야 겠다. 파는건 그랬었던거 같다. 요기도 망쳐서 다시 달았는데 또 삐딱하게 달림. 이건... 잘 달았나 싶었지만 표시해놓은곳 정중앙에 왜??? 달았을까. 내가 해놓고 어이없음 ㅋ 바디슈트에 연습 하고 리본달았던 조끼인데 리본이 마음에 안들기도 하고.. 애들은 리본 묶어놓으면 풀어버리고..풀려버리고..해서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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