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 제작하던날.


라벨 제작하던날.

오래전부터 라벨을 만들어야 겠다 생각은 했지만 왠지 막막해서 미루게 되었는데갑자기 쉴 일이 생겨 라벨을 만들기로 했어요.A4용지를 접어서 만들고 싶은 라벨 크기로 접었어요.여러번 망치면서 그려야 할것 같아서 같은 크기로 여러장을 그리려고 접기 시작했죠. (이 방법 추천해요)라벨에 넣을게 상호밖에 없어서..로고도 만들어야 했어요.모즐.자음 한글자씩 겹쳐서 그려보니.. 제맘에 쏙드는 이미지가 나왔어요.패치워크를 좋아하는데 너무나 어울리잖아요.결정장애가 있는데... 이렇게 한번에 만들어질 줄이야...사실, 상호도 아들이 퍼즐을 좋아해서.. 같이 퍼즐을 하다가 갑자기 만들어 진거에요.MOSAIC + PUZZ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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