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여행2 -짱구비치 아파트먼트 숙소후기

꽤 근사한 수영장 갈수록 깊어져요. 안녕하세요~~해봄 입니다. 명절전에 친구 언니들과 일주일정도 자유 여행으로 발리에 다녀왔어요~~ 5년전에 코로나 직전에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었는데 다시 다녀오니 참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아이없이 성인들끼리만 가니 너무 즐거웠어요 ㅋㅋㅋ 숙소입구에서 바라보는 수영장 대한항공을 타고와서 새벽 도착이라 공항 노보텔에서 1박후 다음날 미리 한달전에 발리에 와있던 친구와 만났습니다. 여자 4인이라 2베드룸 숙소 선택지가 많지않아 그중 짱구비치아파트먼트로 향했습니다. 저희는 아고다로 친구가 예약했고 금액은 426,544원 한화 2베드룸 1리빙룸 욕실1구성입니다. 2박에 1인당 10만원 정도 입구옆에 작은 사무실이 있는데 웰컴드링크 주스로 반겨주셨어요. 묶는내내 과하지 않고 머든 해주시려는 느낌에 편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더블베드룸 2인용 데블베드룸 뒷벽에 옷을 수납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았어요 깨끗하고 코지한 분위기의 주방공간 기본 생수가 있어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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