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DAYS] 뒤늦은 어버이날 후기


[일상*DAYS] 뒤늦은 어버이날 후기

2021년 5월 25일 갑자기 일기를 쓰려니까 뭘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뒤늦게 어버이날 후기를 들고 옴! 어버이날 계획 1도 없었던... 꽃 선물! 케이크를 사가면 드시긴 하지만 그렇게 좋아하지 않으시구 다른 선물도 딱히 바라지 않으시는 부모님이셔서... 곤란하다 곤란해...! 내 돈 쓰는 걸 가장 싫어하셔서 어쩔 수 없이 꽃만 사감! (어쩔 수 없는 거 맞음) 나중에 돈 많이 많이 벌어서 현금 다발 드려야겠다 ( •̀ ω •́ ) 이 꽃을 고른 이유...! 원래는 수국이 예뻐보여서 수국을 살까 했는데 수국을 어버이날에 드려도 되는지...... 잘 몰라서 올해는 일단 카네이션으로 약간 꽃이 투톤이여서 넘 이뻤다능!! 근데 엄마... 꽃 어디갓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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