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2021년에 들어서면서 부터 저에게 일복이 터지고 있답니다. 플러스로 신경써야 하는 일도 많아지고 온몸이 뻐근한 게 정말 너무 몸이 아프고 힘에 많이 부치더라고요. 혼자 살아서 그런지 누가 마사지를 해줄 사람도 딱히 없어서 혼자서 두들기고 주무르는 게 끝이었거든요. 얘기만 하는데도 짠한 느낌이네요. 안마의자에 누워서 마사지를 받아보고 해도 시원하게 근육이 풀리지 않고, 근본적인 불편함은 여전히 자리하고 있는 거 같더라고요. 안마의자를 받으면 저는 이상하게 몸이 더 경직이 되고 쓸데없이 아프기만 한 거 같아요.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전문적으로 마사지를 시원하게 해줄 수 있는 곳을 찾아야겠다 싶어서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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