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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동출장마사지 안마 안녕하세요! 이번주에 친구네 커플이 결혼 전에 미리 집을 합친다고 이사를 했어요. 옷을 둘다 너무 좋아하는 애들인지라 짐이 상당하더라구요. 정리를 도와주면 밥을 거나하게 쏜다고 해서 그 말에 히뜩해서 가서 도와주고 왔는데요. 뭔 두명 짐이 이렇게 많고 옷은 장사를 할 것도 아닌데 왜그렇게 많이 쌓아두고 사는지 같이 도와주다가 근육통+몸살이 와서 꿈쩍도 못하게 되었어요. 밥도 못먹으러 나갈 것 같아서 일단 너네끼리 먹고 나는 다음에 치킨이나 한마리 시켜달라고 하고 쉬었어요. 쉬었는데도 몸이 영 찌뿌둥하더라고요. 이럴때 마사지나 시원하게 받아주면 다 풀릴 것 같은데 걸어나갈 힘도 없고 운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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