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빠레 샌드 카스타드 먹어본 간단한 후기


빵빠레 샌드 카스타드 먹어본 간단한 후기

안녕하세요! 12월은 흐지부지 다 지나버렸어요 헝헝 ㅠㅜㅠㅜ 일 집 일 집 이런 루트로 지냈는데 넘나 바빠 뭐 먹으러 가지도 않아서 포스팅을 못했던 거 같아요 그래도 쓰려고 노력은 했는데 ㅠㅠㅠㅠ 어쨌거나 오늘은 집앞 편의점 간김에 후다닥 적는 후기를 써볼까 해요. 집앞 GS25 편의점에서 구매한 빵빠레 샌드 커스타드 가격은 1800원 옛날부터 빵빠레는 비쌌으니깡..뭐 평균적인 20대 여자인 제가 딱 집었을때 크기는 이 정도? 봉투없이 가져와서 손에서 살-짝 녹았어요 빵또아든 빵빠레든 넘 빨리 녹아요 ㅠㅠ 노란끼가 좀 도는 거 같아요 딱 카스타드가 떠오르는 느낌. 한입 왕 먹었을때는 카스타드 맛이 느껴지나..? 으음? 모지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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