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주간일기 / 복잡하구 맛있는 날들


[블챌] 주간일기 / 복잡하구 맛있는 날들

진짜 쓸 말이 없는데,, 아, 오늘 식물 사왔음 더피고사리랑 프라이덱, 싱고니움 3종류 사와서 싱고니움 하나 짝지집으로 옮기는데 한촉이 끊어짐.. 눈물 광광- 짝지랑 갔던 카페,, 진짜 짜증나 죽을 뻔..! 이 카페의 컨셉이겠지만 난 진짜 짜증났음.. 음료 받기까지 무슨 30분 넘게 걸료,,, 이정도면 이지메 당하는 거 아니냐고 - 협찬으로 방문한 온리고 베네딕트 맛있는데 남긴 거 아직도 후회중 점심 때 햄버거를 너무 잘 먹어서,, 이렇게 먹어놓고 또 배달시킨 우리,, 27000원 이였나? 근데 진짜 괜찮았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감사함돵 ㅎ 이 말이 뭔가 어이없고 웃겼음,, 응.. 길잃을 수 있지 내 닭발은 차가워 졌지만.. 식물자랑 하는 마미 모전자전 .. 엄마도 컵 사랑이 유별난데 본인도 마찬가지 ^_^.. 털 색부터 윤기가 좔좔 흐르던 냐냐 와중에 간식 챙겨온 짝지가 열심히 간식 줬음 귀여웡 재정상황을 못이겨 결국 다시 회사 출근 예정 괴로어 결론은 다시 쇼핑몰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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