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주간일기 / 힘두러

8/1 목이 돌아가서 돌아오지 않음. 어제 비명만 수차례는 지른 거 같음. 오늘 쉬는걸로 하고 병원 왔는데, 대기만 한시간이 넘어감. 병원핫플임.. 외중에 배고파서 꼬록꼬록 거리는 중 ㅠ 병원비가 상당해서 눈물광광 했지만, 덜이파져서 좋았음 돈이 최고 저녁은 한국식(?)타코 ㅋㅋㅋ 근데 진짜 맛있었음 마늘이 무진장 안익어서 그냥 섭취. 몸이 안좋으니 출근하기 너무 싫음. 8/2 퇴근 후 블로그 등급을 확인했음 저품질부터 시작한 블로그 였기에 일반블로그 일줄 알았는데 준최달성. 사이트마다 다른데, 3개의 사이트에서 확인 했을 때 2개가 준최라 뜬다,, 퇴근하면서 거의 우는중 생각보다 블로그의 세계는 복잡하고 어려워!!! 8/3 당근은 정말이지 짜증남. 빼줄 생각 없는데 자꾸 가격조정을 원해함 욕날리거 싶었지만 내 당근온도를 위해서 ^^; 이건 다른 빌런 아니 온다고해서 예약걸고 열심히 들고왔는데 뭐? 8/4 퇴근 후 쌍촌동으로 회 먹으러감. 그리고 웻노트들려서 내 사랑 핸드릭스진토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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