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블챌 / 먹고 먹고

요즘 푹 빠진 쭈찜.. 너무 맛있어 사장님도 잘생겼음. 가격도 ㄱㅊ았구 새우쭈찜은 까기 번거러워서 안시켜먹을듯 맛은 있는데 귀찮아~ 2번사진은 무등시장 국밥인데 진짜 잡내 너무 났음.. 드립으로 내려 먹는데 머신기로 내려 먹던 맛이랑 다르게 넘나 맛났엉 / 엄마가 집에서 딴 밤은 생각보다 너무 달구 맛있었당 여기오면 평소 먹기 힘든 차를 마실 수 있어서 너무 조아.. 근데 이제 커피는 안내리고 칵테일쪽으로 바꾼다 하심. 나 채용해주세요 언니랑 오빠랑 카페 왔는데, 이날 근로복지공단 갔다 옴. 처리를 너무 늦게 해주잖아..? 방문하니까 바로 처리 됌 ㅋㅋㅋ ㅋ ㅋㅋ 협찬 다녀온 동명지하 섭스로 주신 칵테일 -! 이름은 안알려주셨는데 아마 뇌출혈과 블루스카이 였던 듯 옛날에 한번 만들었었는데, 그냥 귀찮은 술? 손이 많이가서. 맛보단 보는 재미용 사장님 눈이 초롱초롱 하셔서 먼가 임풱이 큼 지나가다 언니랑 카페 들렸는데 핫플이였어.. 사람이 끝도없이 들어와… 죽여줘.. 오늘 저녁은 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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