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글을 300개나


벌써 글을 300개나

벌써 블로그 글이 300개 •• 꾸준히 글을 써내려가는 것도 힘든일 같고 친구도 블로그 한다고 카메라랑 사더니 몇번 안쓰고 관둠. 언니도 관둠. 나도 조회수 신경 안쓰고 있더니 확 내려갔네 화이팅 해야지 •• 서석동 빙점 앞에 있는 냐옹이들이 너무 귀엽다 저 고등어는 엄청 우람해 잘 먹고 잘 사는 냥이들 근데 손님 엄청 많다 자리없어서 몇분 대기했음 ㅠㅠ 언니 등 & 목에 부항자국 어이없음 지도 몰랐음 김횬 저거 마시고 취해서 걷지도 못함 여러잔 마신거 아님 한잔 마심 아이고 •• 문방구 뽑기 하고 싶었는데 현금 없어서 아쉬웠어 붕어빵 엄청 맛있었어! 여긴 식물 신경쓰였어.. 기초부터 배웠는데 엄청 칭찬해줘서 어깨 으쓱함 사부님이라 칭하겠어요. 히메 몬스테라도 종류가 있다는 말에 충격 •• 어쩐지 나래 히메는 작고 예쁜데 내껀 얼굴보다 크더라고 ? 조개구이랑 새우구이 넘냠 6만원밖에 안나와서 감격 했잖아?! 아스파라거스 너무나 잘 자라규 있어서 행복해 내년 봄즈음 포기나누기로 증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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