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도 어김없이리더님과 쪼인쪼인만나면 언제나 즐거워그런데 이날은 길동 오빠랑 나랑 일찍 저녁을집에서 먹는 바람에카페에 가서커피 한잔하기로 결정c오늘은 어디 카페로 가야 하나오빠들의 고민고민..근데 낮에 리더님 만나러 잠깐 갈 때우연히 내가 본뻔쩍뻔쩍 빛나는 이상한 건물저건 뭐냐 물어보니길동 오빠가 카페라 했다..( 왜 한 번도 안 데리고 갔어? )그래서 바로 거기로 가고 싶다 말했다오빠들은 옛날에 가봤다고별로 안 가고 싶어 했지만..응 알잖아 안 먹혀^ ^바로 출발cccc..꼬부랑 꼬부랑논길을 달려 달려 도착한유리정원카페( 가는 길은 좀 험난하더라 꼬부랑꼬부랑 좁은 논길 )길동 오빠가 자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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