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은 날 달래와 함께 광합성, 그리고 기절


햇살 좋은 날 달래와 함께 광합성, 그리고 기절

블로그에 쓰는 첫글은 왠지 달래 사진을 하고 싶었어요.달래는 여느 고양이들처럼 낮시간에 거의 숙면하는 야행성 냥이에요. 요즘 들어 해가 길어져서 달래가 깨어있는 낮시간에 햇살을 많이 받을 수 있어 좋아요.햇살 들어오는 방바닥에서 찍 늘어져 자고 있는 고양이를 보면 집사의 마음에도 평화가 (그래봤자 두세시간의 프리덤)이 책상은 제가 촬영용으로 쓰는 책상인데요. 일부러 화이트톤 책상을 산건데, 저도 더럽히고 달래도 맨날 밟고 다니고 (모래는 왜 움켜쥐고 다니는 것이냐!!)하여튼 화이트로 유지하기가 힘듭니다. 각설하고, 책상도 주인님 광합성 플레이스 중 하나라 한켠은 저렇게 비워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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