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길 ③ - 남산 ~ 숭례문 구간


한양도성길 ③ - 남산 ~ 숭례문 구간

한양도성길 마지막 세 번째.길지 않은 코스지만 쉬엄쉬엄 세 번에 나눠 걸었다. 한양도성은 한 번에 걷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2~3번이 적당한 것 같다. 중간중간에 소실된 구간이 있어서 흐름이 끊기긴 하지만 외부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 18.6Km의 긴 한양의 도성을 걸으면서 체험할 수 있다.앞서도 설명했지만, 한양도성은 포스팅 순서대로 인왕산구간~백악구간~낙산구간~흥인지문구간~남산(목멱산)구간~숭례문구간으로 이어진다.이번 포스팅은 남산부터 숭례문을 거쳐 돈의문터(서대문)까지의 구간에 대한 이야기다.소요시간 : 약 2시간거리 : 6.5Km원래는 장충체육관부터 걸어야 하는데, 접근성 때문에 남소문터쪽 나무계단길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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