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문 박물관 마을, 돈의문 역사관 - 추억의 골목 여행


돈의문 박물관 마을, 돈의문 역사관 - 추억의 골목 여행

돈의문은 서울 성곽 4대문 중 서쪽 큰문을 말하는데 일명 '서대문'이라고 부르는 문이다. 1915년 일제강점기 강제 철거되어 지금은 터만 남아있는 상태다. 돈의문은 '새문(新門)이라는 별칭으로 불렀으며 돈의문 안쪽 동네는 새문안골 동네로 불렀다고 한다. 현재는 돈의문 터 옆으로 돈의문 박물관 마을을 조성해 전시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돈의문박물관마을 입구 조선의 수도 한양을 지키기 위해 세원 성곽의 동서남북에 4개의 큰 성문인 흥인지문(동대문), 돈의문(서대문), 숭례문(남대문), 숙정문(북대문)과 그 사이에 작은 4개의 성문인 혜화문(동소문), 소의문(서소문), 광희문(남소문), 창의문(북소문)이 있었는데, 그중 돈의문과 소의문은 멸실되어 현재는 터만 남아있는 상태다. 출처 : 두산백과 doopedia.co.kr 돈의문 박물관마을 안내 <관람시간> 10:00 ~ 19:00 <휴관일> 매주 월요일 <입장료> 무료 <찾아가는 길> 대중교통은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이 가장 가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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