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적도 여행] 진마을 해변, 호박회관


[덕적도 여행] 진마을 해변, 호박회관

덕적도에는 잘 알려진 해변이 많다. 1977년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서포리해변' 이 가장 유명하고 밧지름해변, 능동자갈마당, 최근 소야도 다리가 개통하면서 더 많이 찾는 뗏부루 해변 등 맑고 깨끗한 해변이 많다. 오늘 소개할 곳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덕적도의 진마을(진1리)해변이다. 진마을 해변은 어촌마을로 조용한 바닷가지만 면 소재지 마을답게 식당, 펜션도 많고 무엇보다 '호박회관'이라는 카페가 있어 덕적도 가면 꼭 들르는 곳이다. 덕적도 진마을 덕적도의 자연마을 중에는 진마을이 있다. 300여 년 전부터 이곳에는 수군진이 설치되어 있어 진장인 수군령사가 주재하고 있던 곳이라 하여 鎭里(진마을)이라고 이름 붙여졌다. - 네이버 두산백과 - 진마을(진리) 해변 조용한 덕적도 바닷가 진리해변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진리 <진리해변> 물이 빠졌을 때는 갯벌이 드러나서 서해의 전형적인 어촌마을이지만, 밀물일 때는 깨끗한 해변이 된다. <진리 해변> 오늘은 심심하기 않게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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