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맛집 : 야끼니꾸가 맛있는 모토이시 제주시청점

모토이시 제주시청점 야끼니꾸 맛집 저녁시간에 가면 항상 만석에 웨이팅 필수라는 모토이시 제주시청점을 방문했어요. 제대로 된 야끼니꾸를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도 제주도 언니의 추천으로 가보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체인점이라 육지에도 있는데요. 저는 송파방이점만 본 것 같아요! 저희는 제주시청근처에서 도보로 7분 정도 걸려서 도착했어요! 혹시 여기 오사카...? 가게 외관부터 여기가 일본인가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일본갬성 물씬 풍기는 큰 간판이 눈길을 끌었어요. 저녁시간에 방문해서 웨이팅은 무조건 있었구요... 대기방법대로 웨이팅 걸어두고 가게 앞에서 기다렸어요. 이날 많이 더웠답니다 한 40분정도 기다렸을까요... 드디어 들어갔어요! 벽에 메뉴판 같은게 일본어로 적혀있고 가게 인테리어도 일본느낌이라 괜히 일본여행 온 기분이었어요 ㅎㅎ 근데 이래봬도 토종 한국브랜드라고 하더라구요. 다리 아래에 써큘레이터도 테이블마다 있더라구요. 2인당 1개의 화로를 사용해요! Previous 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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