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밤의 여의도 한강공원 :: 작은불꽃, 쫀득롤케익 메론, 빵빠레 흑임자, 캔디바맛 우유 그리고 따릉이 (일상,생각)


어느밤의 여의도 한강공원 ::  작은불꽃, 쫀득롤케익 메론, 빵빠레 흑임자, 캔디바맛 우유 그리고 따릉이 (일상,생각)

구디 술집 포차끌리네어에서 배터지게 먹고 급 한강 갔던 날이다. 이유는 헤어지기도 아쉬우니 그냥 한강 가고 싶어서.코로나 블루인가, 밖에 돌아다녀도 마스크는 못 벗어나고 맘껏 돌아다닐 수 없다는 무언의 압박감에 익숙해져 가는 것 같다. 일상이 된 것이지. 이쯤 되면 마스크는 벗을 줄 알았다 ㅎㅎ내일이면 종강인데 개운해야 하는데 막상 막막하다.개운하지 않다. 분명 나와 어울리는 공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부딪힐 수록 나와 멀어진다. 좋아하니까 내 스스로가 정말 싫어질 때까지 부딪혀 보려고 한다.나는 나름 내가 24시간 빽빽히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결과값이 나의 예상과 아주 다르게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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