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생일때 잠깐 일했었던 회사 근처에 이런 칵테일바가 있었다.불쇼를 볼 수 있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하고 갔었다.정감가는 이름이다. "영심이와 세컨드바"절대 잊을 수 없는 이름인데.강남구 대치동 삼성역과 가까운데차병원삼성분원이랑 휘문고랑 가장 가깝고근처에는 #코엑스 가 있다.번화가이다.근처 일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주 보셨거나단골손님이 근처에 있을 법 하다.이 매장에서 있는 동안의 장점을 최대한 생각하며 썼다.바석도 이렇게 넓직하게 있고단체손님 예약도 좋을 법하게 편한 좌석과 테이블이 넉넉하다.오래되어서 그런지 다방분위기도 난다.칵테일바의 숙성버전같은 느낌.이렇게 바석에 앉아서 왼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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