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받아서 만든 초간단 볶음밥 레시피


필 받아서 만든 초간단 볶음밥 레시피

그간 외식 하면서 맛없는 거, 맛있는 거 다 먹어보며 조금 지쳐 있고 살도 좀 찌고 집에서는 빵, 라면 같은거 좋아하는 하는데 너무 대충 먹는 것 같았다. 아 뭐 먹지 고민하다가 집에 고기 있길래 돼지고기인지 소고기인지 무슨 부위인지 잘 모르겠는데 원래는 고기를 양념없이! 그냥 익혀서 소금찍어 먹는 걸 제일 좋아하지만 저 고기상태를 보아하니 믿음이 안 가서 밥이랑 볶아 먹기로. 집에 양파가 많길래 꺼내 봤다. 상했는지 신선한지 잘 모르겠고 딱 껍질까자마자 눈 시려서 물에 담가 둔다. 집에 있던 파인데 그냥 가위로 잘게 잘라서 기름에 볶아 보기로 한다. 파기름이 맛있다는 걸 주워 들었기 때문에. 저렇게 잘게 자르는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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