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신메뉴 먹어보는 맛이 쏠쏠한데 연남동 오늘그대와에서 파스타랑 리조또 먹고 들렀다. 여기는 이디야 연남동점이다. 매일 아침 8시오픈어흐 역시 보자마자 결정장애 만드는 이디야의 다채로운 메뉴판이다. 오늘의 카페인은 이미 섭취했으므로 또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신메뉴가 눈에 딱딱 들어왔다. 헤이브로, 콜드브루 라떼는 말이야, 콜드브루지 시리즈다.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3,700원부터 콜드브루 크림넛 4,500원 그리고 콜드브루 티라미수 4,800원 부담스럽지 않은 이디야의 음료 가격 짱 좋다. 연남동점에 진열된 각종 샌드위치와 디저트, 케잌, 베이커리류다. 이디야에서 베이글 엄청 많이 먹어었는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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