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가설전기 및 전기기계 안전대책관리 및 보완사항. 안전관리공단 및 합동안전관리 시 반드시 지적하는 사항

#건설현장 #건축현장 #전기공사 #가설전기 #안전대책 #전기안전대책 건설현장 내에서 가설전등, 가설분전반, 가설배관 등으로 현장 내부가 지저분하거나, 발에 걸려 너무 지는 상황이 연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바닥에 깔려있는 가설 전기의 누전으로 감전을 당하는 사례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가설전기 관리로 현장 내부를 깔끔하게 만들어줌으로써, 사전에 위험을 방지할 수 있음과 동시에 공사를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가설 전기 도로 횡단 [개선전] 가설전기가 도로를 횡단하고 있어, 레미콘 및 작업차량 이동 시, 가설 전기를 밟고 지나가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배관이 찢어지거나, 전선 자체가 손상되어, 누전 및 감전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개선후] 토목공사 및 부대토목 시, 땅 속으로 직접 매설하여 전선을 보호하거나, 각목 또는 철판을 제작하여 가설전기를 보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으뜸인 것은 가설전기 보호용 방지턱을 구매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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